철도공단, 복선전철 사업 궤도분야 ‘2800억원 규모’ 신규발주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서해선과 장항선 복선전철사업 등 46개 궤도분야에서 28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신규 발주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발주사업은 기술력 및 가격을 종합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종합심사낙찰제’로 입찰해 업체 간 기술경쟁을 유도하고 적정공사비를 확보함으로써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또 공구별로 분할 발주해 보다 많은 중소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게 철도공단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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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상반기 신속한 사업비 집행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관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더불어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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