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비상행동’과 정책 협약

이병훈 광주 동남을 후보 ‘기후위기’ 관련 공약 적극 추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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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병훈 4·15 총선 광주광역시 동·남구(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이행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후보는 협약식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탈탄소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대한민국 국회가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내용에 동의했다.

협약서에는 4대 주요정책으로 ▲기후비상선언 결의 국회 채택 ▲탄소배출제로와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가칭 ‘기후위기대응법’ 제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예산편성, 법 제도 개편 등을 통한 탈탄소사회로의 과감한 전환 기반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 후보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친환경기술과 미래산업, 일자리를 결합한 ‘광주형 그린 뉴딜’프로젝트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는 친환경자동차, 친환경 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대표적 그린 산업들을 연계한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외에도 도시 재개발의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열섬현상의 해소와 미세먼지 방지를 위해 푸른길 100리와 광주천 생태물길을 조성해 물길·바람길이 열리는 생태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공약했다. 또 공공시설물에 우선적으로 이끼벽설치, 미세먼지 안전지역 조성 등 기후위기에 대응한 공약의 적극적 이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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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기후문제는 당장 대응해야 하며, 우리세대와 다음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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