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확장현실 기반 초정밀 GIS의 융합기술로 사회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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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통영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XR+α(공공, 산업적용) 프로젝트' 자유공모 부문에 5G/XR 기술을 활용한 '지하시설물 공간정보 관리 원격 협업지원시스템 상용화 및 서비스 검증' 과제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XR은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기술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기술을 모두 포함하는 초실감형 신기술을 일컫는다. 통영시는 XR과 초정밀 GIS 융합기술을 공공 지하시설물의 관리에 적용하고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과제를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 지역 내 관련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은 ㈜익스트리플, GIS전문기업 브이엔지 등과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과제에는 올해 말까지 총 13억3000만원(국비 10억원, 시비 1억원, 민간 2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하시설물 업무 지원을 위한 XR 기반 스마트 공간정보시스템,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현장관리를 위한 XR 기반 모바일 현장관리시스템, 현장 상황의 실시간 관제용 5G 기반 모바일 현장협업 지원시스템의 구축 등이 주요 과제이다. 통영시 무전동 일원에서 현장 검증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이번 공모과제를 통해 노후된 도시정보시스템의 고도화와 국내 최초의 XR 기반 초정밀 지하시설물 관리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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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보이지 않는 땅 속 지하시설물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각종 안전사고로 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이 확보된다"며 "합리적인 의사 결정과 빠른 현장 대응이 가능해 공공 지하시설물 관리 분야에서 파급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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