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예약하고 받아가세요"… 밀양도서관 '도서대출 특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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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밀양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도서관을 장기 휴관하면서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도서대출 특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도서대출 특별서비스는 전화 예약으로 대출 신청한 도서를 도서관 입구에서 받아가는 방식으로, 이미 시행 첫날부터 150명의 이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도서 대출 예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월요일 제외)로 1인당 최대 5권(가족회원 10권)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도서는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수령과 반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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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철 밀양시 평생학습관장은 "도서대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생활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전국민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독서를 통해 심신의 안정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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