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후 퇴원했던 9살 어린이가 보름 만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지역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였던 미추홀구 거주자 A(9)군이 퇴원후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았던 A군은지난달 3일 양성 판정이 나와 인하대병원에서 10여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후 16∼17일 이틀간 퇴원을 위한 검체 검사에서 2차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19일 퇴원했지만, 전날 미추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어머니와 함께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의 어머니는 전날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D

보건 당국은 A군을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거주지 주변 일대를 방역한 상태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