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수산인의 날' 맞아 5시간 '어랍쇼 특집전'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촉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공영홈쇼핑은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어랍쇼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수협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가 위축된 우리 수산물의 판로 지원을 위해 5시간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수산물 전용 프로그램 '어랍쇼(魚Love쇼)'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찾아가는 공영홈쇼핑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집전에는 국내산 오징어, 한입금게장, 제주은갈치, 송금희 간장게장, 법성포 참맛굴비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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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전에 걸맞게 자동주문 시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방송에는 에드워드 권 셰프가 출연해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가 위축돼 수산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 바다에서 난 수산물과 함께 힘겨운 시기를 같이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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