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평 "현대로템 장·단기 신용등급 하향"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로템 현대로템 close 증권정보 064350 KOSPI 현재가 201,5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5.18% 거래량 505,763 전일가 21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클릭 e종목]"현대로템, 수주 파이프라인 기대감…목표가↑"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금리는 연 5%대 부담 없이 의 장기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단기신용등급은 'A2-'에서 'A3+'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이스신평은 “등급 하향의 주요 근거는 2019년 대규모 손실로 재무 구조가 큰 폭으로 저하된 가운데 이익창출력 둔화와 운전자금 부담 등으로 중단기 영업창출 현금흐름에 기반한 재무안정성 개선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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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회사는 주력사업인 철도부문에서 국내외 다수 프로젝트의 설계변경 등에 따른 추가원가 발생과 저가수주 프로젝트의 매출인식, 공정지연으로 인한 지체상금 발생으로 대규모 영업손실(2595억원)을 기록했다. 또 플랜트부문은 카타르 하수처리 프로젝트의 납기지연으로 추가 충당금이 발생해 영업손실 391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인한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2018년 부채비율(261.2%) 보다 높은 362.6%를 기록해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저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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