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이사회 추천 사외이사 선임안 모두 통과…3자연합 측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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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진칼 한진칼 close 증권정보 180640 KOSPI 현재가 112,8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53% 거래량 7,313 전일가 112,200 2026.05.14 09:05 기준 관련기사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통합 항공사 출범은 시대적 과업" 이사회가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선임안이 모두 가결됐다. 반면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3자연합)이 추천한 후보들은 전부 고배를 마셨다.


한진칼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에서 제7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엔 의결권 있는 주식 수의 84.93%가 참석해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관심을 모은 제2호 의안(사외이사 선임의 건)에선 한진칼 이사회가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선임안이 모두 가결됐다. 김석동 후보(전 금융위원장)는 찬성 56.39%, 반대 43.44%로, 박영석 후보는 찬성 56.84%, 반대 42.99%로 가결됐다.


이밖에 ▲임춘수 후보(찬성 56.26%, 반대 43.57%) ▲최윤희 후보(찬성 56.85%, 반대 42.98%) ▲이동명 후보(찬성 55.59%, 반대 44.24%) 선임안 모두 무리 없이 통과됐다.

반면 3자연합 측 사외이사 후보인 서윤석·여은정·이형석·구본주 후보 선임안은 모두 부결됐다. 국민연금으로부터 찬성을 받은 서 후보 선임안은 찬성 47.24%, 반대 52.42%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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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3자연합 측 후보 선임안 역시 ▲여 후보(찬성 43.23%, 반대 56.43%) ▲이 후보(찬성 43.22%, 반대 56.44%) ▲구 후보(찬성 43.14%, 반대 56.53%)로 모두 통과하지 못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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