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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에 윤일규 의원(충남 천안병·초선)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연석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윤일규 의원까지 8명이 (시민당으로) 가는 것이 맞나'라는 질문에 "네. 저희는 그정도로 마감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의 합류로 시민당은 정의당에 앞선 정당 투표 기호를 받게 될 전망이다.


앞서 민주당의 이종걸·신창현·이규희·이훈 의원 등 지역구 의원 4명과 심기준·제윤경·정은혜 등 비례대표 의원 3명이 시민당 이적을 확정했다. 정당 투표지 정당명 기재순서는 20대 총선 정당 득표율, 지역구 의원 수 등을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시민당으로서는 지역구 의원을 5명이상 만들어야 정의당 앞 순번으로 갈수 있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정당 의석수로 정당투표 용지 순번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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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의원은 지난 2월 민주당 현역 의원으로는 20번째로 불출마선언을 했다. 윤 의원은 당시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당 지도부는 당원 동지들의 높은 애당심과 자긍심에 걸맞은 분을 공천해 주실 것"이라며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윤 의원의 지역구에는 이정문 변호사가 출마,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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