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코로나19로 '81세 여성' 사망…국내 128번째(상보)
요양병원서 20년 입원치료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나 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28명이 됐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81세 여성이 전날 오후 8시30분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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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는 2000년1월부 대구 김신요양병원에 입원을 받던 환자다. 이달 16일 대구 지역 요양병원 전수 검체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날 대구의료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당뇨와 고혈압을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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