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광주 만들 것”

송갑석 의원 ‘광주 서구갑’ 총선 공식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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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광역시 서구(갑) 국회의원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송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2주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중차대한 시기다”며 “출마선언 기자회견은 많은 시민과 언론인들께서 모이는 자리인 만큼 혹시 모를 집단감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생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모두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저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시기 미래통합당은 여전히 탄핵의 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무조건적 반대와 비난으로 나라를 흔들고 있다”며 “이 국난을 국민과 함께 슬기롭게 이겨내고 담대하게 위기 극복의 선두에 선 문재인 정부와 함께하는 정당은 바로 더불어민주당이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국민은 역사적으로 수많은 위기와 고난을 겪었지만 결코 주저앉지 않았고 지지 않았다”며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무너진 경제를 되살려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광주시민과 함께 광주지역 후보들과 함께 이겨내겠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4차산업 중심 광주, 청년창업 중심 서구를 만들겠다”며 “규제 개혁 및 매력적인 투자기반 조성으로 고급인력이 몰리고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창업과 투자가 선순환되는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숱한 시련과 실패 속에서도 시대의 요구와 양심의 소리를 따라왔고, 언제나 광주와 함께 광주를 지키며 살아왔다”며 “민주화를 위해 한 길을 걸었던 열정으로 정의롭고 당당하게,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광주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송 의원은 집권여당의 유일한 광주 국회의원이자 호남 유일의 예결소위 위원으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광주 사상 최대 국비를 확보하는 데 앞장섰다. 또 첨단 인공지능 산업을 비롯한 광주의 미래 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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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세력에 맞서며 완벽한 진상규명을 위해 부단히 노력, 5·18 진상조사규명위원회 출범을 이끌어내는 등 한국 정치에 광주 정신을 뿌리내리는 데 앞장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광주의 민원실장’을 자처하며 지역구인 서구갑은 물론 광주지역 전체의 현안을 아우르는 활발한 행보로 중진 못지않은 초선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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