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엔진 ‘TCe 260’ 계약 비율 89% 달해

르노삼성 XM3(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 XM3(사진=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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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가 출시 15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1만6000대를 돌파했다. 사전계약 12일 만에 5500대를 달성한 이후 인기가 꺾이지 않으며 흥행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모습이다.


르노삼성은 XM3의 누적 계약대수가 1만6000대를 넘어선 가운데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엔진 고성능 ‘TCe 260’이 전체 계약의 89%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TCe 260은 신형 4기통 1.3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동급 최고 수준인 복합연비 13.7㎞/ℓ를 달성했다.

고급 사양을 선택한 비중도 높게 나타났다. 전체 TCe 260 계약 고객 가운데 최고급 트림인 RE 시그니처를 선택한 고객은 85%에 달했으며, RE 트림 계약자는 13%로 뒤를 이었다. 1.6 GTe 역시 최고 트림인 LE 플러스를 택한 비율이 69%로 가장 높았다.


독특한 디자인도 XM3의 매력요소로 꼽힌다. 최근 매장을 방문한 XM3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32.8%가 XM3를 구매한 이유로 '외관디자인'을 꼽았다. 이어 합리적인 가격(21.4%), 실내 디자인(15.1%), 첨단 사양(12.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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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XM3의 디자인부터 가성비, 감성품질, 첨단사양, 주행성능까지 모든 요소가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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