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73년 만에 서울 용산을 떠나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에 신축된 사령부 개청식을 통해 본격적인 평택 시대를 시작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주한미군이 73년 만에 서울 용산을 떠나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에 신축된 사령부 개청식을 통해 본격적인 평택 시대를 시작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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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평택 주한미군 기지에서 근무하는 미군 병사가 숨졌다,


24일 미 2사단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 무어헤드 출신인 매리사 조 글로리아(25ㆍ여) 일병이 지난 21일 자신의 숙소에서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됐다. 긴급 출동한 응급 처치 요원들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 미군은 현재 글로리아 일병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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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사단 제2지원여단에서 전투공병으로 근무한 글로리아 일병은 작년 1월 육군에 지원했다. 미주리주 포트 레너드 우드에서 훈련을 마치고 제2지원여단에 배속됐고, 같은 해 4월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배치됐다. 제2지원여단 제11공병대대 로버트 디온 대대장(중령)은 "매리사 일병의 가족과 친구, 매리사를 사랑했던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한다"면서 "우리는 사망 소식에 매우 슬퍼하고 있고, 우리의 마음과 기도를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그녀의 가족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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