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별진료시설 인천공항 검역소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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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는 인천공항 검역소에 선별진료용 이동형 컨테이너 3개소(음압형)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인천공항 검역소는 지난 21일 경기도에 이동형 선별진료시설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는 22일 이동형 선별진료시설을 인천공항 제1터미널(1개)과 제2터미널(2개)에 각각 설치했다.

경기도 이동형 선별진료 시설은 가로 3m, 세로 9m, 높이 2.6m 크기의 컨테이너로 검체 채취와 의료진 진료가 가능한 3개의 방과 정밀검사가 필요할 경우 객담채취를 할 수 있는 전용공간 등 5개의 방으로 구성돼 있다.


멸균과 음압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별검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진과 검사자의 2차 감염 예방과 검체 채취 중 발생할 수 있다.

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 지역에서도 해외 입국자들의 확진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선별진료용 컨테이너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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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남부와 북부 2곳에 10개의 선별진료용 컨테이너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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