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5만원 제시…19일 종가 2만1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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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81660 KOSPI 현재가 38,0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5.26% 거래량 292,221 전일가 36,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자사주 소각' 미스토홀딩스, 목표가 6만원으로 상향" [특징주]'주주환원 이행' 미스토홀딩스, 4%대↑ 미스토홀딩스, 3분기 영업익 전년比 41.2% ↑…"골프 사업 호조" 가 과매도 국면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휠라홀딩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반영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올해 국내 부문 매출액은 한 자릿수 중반 증가, 중국 수수료 수입 두 자릿수 증가, 미주는 한 자릿수 후반~10% 초반 역성장, 로열티는 소폭 역성장으로 발표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부문은 1~2월까지는 양호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달은 부진하나 온라인 상품 구색 강화로 오프라인 영향을 보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국내 성장률 3%, 중국 수수료 수입 17% 증가, 미주는 달러 기준 10% 역성장, 로열티는 8% 역성장 등을 가정해 휠라 부문 전체 영업이익이 12%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불확실성과 디스카운트 요인을 반영하더라도 과매도 국면이라는 분석이다. 나 연구원은 "시가총액 1조3000억원 수준은 휠라 브랜드 실적이 턴어라운드하기 시작한 2017년 수준이고, 아쿠쉬네트 지분 가치 1조2000억원을 감안하면 휠라에 대한 브랜드 가치가 극도로 낮다"며 "미주 우려로 시작된 주가 하락에서 코로나19 우려까지 가세하고 있으나 실제 실적 영향보다도 공매도와 시장 급락 속에 중소형주들에 더욱 취약한 수급 요인이 주가 급락을 부채질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5위권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과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 정상화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균형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이제는 조그만 회복의 시그널에도 주목해야 하는 시점이다. 휠라 브랜드 단일 매출이 가장 큰 중국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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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19일 종가는 2만105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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