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19일 국내 양 증시가 일일 낙폭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26% 폭락했다. 장중 1439.43까지 떨어지며 9.54%의 하락률을 보였다.

특히 낙폭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치다. 지금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코스피가 하락했던 적은 2008년 10월 16일 126.50포인트였다.


이날 종가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이 시각까지 등락률 기준으로 코스피 하락률은 5번째 규모다. 코스피는 2001년 9월 12일 12.02% 하락을 보이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바 있다. 2000년 4월 17일 -11.63%에 이어 2008년 10월 두 차례 -10.57%, -9.44%의 하락률을 보였었다.

코스닥지수 등락률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는 430선이 붕괴된 데에 이어 3시9분 기준 12.48%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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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01년 9월 12일 11.59% 급락한 이후 최대 낙폭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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