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가 에어로졸(aerosols) 상태에서 3시간까지 살아남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가운데 구리의 항균 능력이 주목받고 있다. 신동업체 서원 서원 close 증권정보 021050 KOSPI 현재가 1,620 전일대비 27 등락률 -1.64% 거래량 1,903,316 전일가 1,647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또 떠오르는 초전도체 테마株…투자경고도 무색 [특징주]초전도체 관련주 다시 강세…덕성 '상한가' "게임 끝났다"…해외 초전도체 부정에 관련주 '우수수' 이 강세다.


서원은 18일 오후 2시2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33%(120원) 오른 2370원에 거래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자의 비말을 통한 접촉 감염뿐 아니라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에어로졸은 공기에 떠다니는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를 말한다. 보통 지름이 1㎛(100만분의 1m)에 불과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비말)보다 훨씬 작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에어로졸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질병통제센터(CDC), 프린스턴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등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항균 및 살균 기능이 뛰어난 항균동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닥터씨유는 코로나,메르스등의 수퍼박테리아에 항균력99.9%의 항균동을 첨가해서 접착식 항균동필름을 개발해 판매에 나섰다. 향균동필림은 국제인증, 국내특허, 시험성적을 마친 제품으로 바이러스의 교차감염을 방지할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접착식 항균동필름은 엘레베이터 스위치,문손잡이,터치스크린등 손이닿는 모든곳에 적용이 가능하다.


서원은 1988년 설립한 이래 비철금속 부문에서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KS마크, 환경마크, 세계적 품질 및 환경기준인 ISO9001, ISO14001, 부품소재전문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O-BIZ), 벤처기업, 경기도유망중소기업 등의 인증을 획득했다.


모든 산업 분야에 필수적 기초 소재인 황동빌레트, 인고트 및 동합금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서원 제품인 황동 잉고트는 국내유일의 KS마크 제품으로서 경쟁사에서 볼 수 없는 미세한 조직을 갖추고 있다. 제품 내구성을 약하게 하는 현상을 제거하는 용해 및 정련 방법의 개발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국내시장의 안정된 판매처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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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은 환경 규제 강화, 사용 조건의 악화, 수질 오염 등에 따른 사회변화에 발 맞춰 친환경 소재 수요증대를 해결할 수 있는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환경친화적인 동합금을 개발하고 있다. 자원 고갈의 대책으로 도시광산의 순환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을 위해 금속자원 리싸이클링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황동잉고트를 현지에서 생산해 공급하고자 해외 생산기지인 중국에 개평대창동재 유한공사 해외법인을 설립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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