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코로나19 금융지원 실적 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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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전북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보증부대출 등 800억원 넘는 금융지원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맺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대출상품’과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은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례보증대출상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맺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대출’ 등을 통해 16일 기준 718건, 809억원가량 지원했다.

앞서 지난달 5일부터 이 은행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이 생긴 기업에 대해 업체당 최고 5억원을 한도로 총 20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대 1.0%포인트의 금리혜택과 별도 원금상환 없이 기한을 연장해주고, 분할상환금 유예하는 등 금융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지난 13일 전북 군산시에 있는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 등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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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행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실질적 금융지원이 이뤄지도록 신속하고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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