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은행·식당 등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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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시가 소유한 유상 임대시설의 임대료를 낮춰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 활동이 위축되면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조치다.

상주시가 유상 임대하고 있는 시설은 은행과 사무실, 매점, 식당, 카페 등 48곳이다.


시는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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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시가 솔선수범해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임대료 인하 운동이 전파돼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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