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침산1 소규모재건축사업, 화성산업이 시공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화성산업이 대구 북구 침산동 침산1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침산1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은 전날 북구 원대로에서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침산1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침산동 일원 대지면적 9163㎡에 지하 2층, 지상 29층 3개동 아파트 220가구, 오피스텔 30실 규모로 총 250가구로 건립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59㎡(이하 전용면적), 72㎡, 84㎡A, 84㎡B, 96㎡, 112㎡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A, 84㎡로 구성됐다.
사업지는 신천대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4번국도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함께 인근에 침산, 칠성초교, 침산중, 대구일중, 칠성고, 경상여고, 경북대 등 침산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하고 체계적이고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오페라하우스, 이마트, 북부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와 쇼핑, 레저문화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소규모 노후주택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비사업이다. 일반적인 재건축사업보다 인·허가 과정이 빠르다.
북구에는 침산1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초로 진행, 이번에 시공사까지 선정됐다. 올해안에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내년도 상반기 분양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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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제 조합장은 "화성산업이 정비사업부문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이번에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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