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범 남양유업 대표 "뜻깊은 창립기념일…코로나19 극복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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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어려워하시는 가운데 하루빨리 이러한 상황이 나아졌으면 좋겠다. 남양유업은 언제나 고객의 곁에서 기업의 책임을 완수하고 동행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가 13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동행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고객만족, 인간존중, 사회봉사’ 가치를 통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남양유업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과 주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뜻깊은 창립기념일을 맞이했다”며 “회사는 일체의 창립 기념일 행사 없이,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주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으며 임직원 중 본인들의 헌혈 증서를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가 많아 모아진 헌혈 증서 367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과 주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기 이전부터 아산시 우한 교민 격리시설에 음료와 두유, 커피 등 후원 물품을 보내 교민들과 봉사자들을 지원했다. 확진자가 급증한 이후에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대구 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단을 위한 생수 2만개를 보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무료 급식소와 지원 시설 운영이 중단되면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대구와 경북의 취약 독거노인들을 위한 두유와 음료수 10만개를 후원하는 활동을 벌였다. 대구, 경북, 경남, 부산 지역에서 영업을 하시는 대리점주와 소속 직원들에게는 마스크와 세정제를 보내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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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양유업의 따뜻한 활동은 과거부터 지속되어왔다. 난치성 뇌전증 환아들을 위한 ‘케토니아’ 생산, 48년의 역사를 가진 산모를 위한 임신육아교실, 취약계층 산모들을 위한 태교 음악회, 다문화 가정을 위한 후원 행사 등 남양유업은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온정의 손길을 건네왔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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