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베트남에 격리된 우리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꾸려진 신속대응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베트남에 격리된 우리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꾸려진 신속대응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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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베트남 정부의 조치로 시설에 격리된 한국민을 돕기 위해 지난 5일 현지에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팀이 1주일 만인 12일 전원 철수했다.


앞서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은 3개 팀 12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이 이날 태국 방콕을 경유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노이, 호찌민, 다낭으로 한 팀씩 파견돼 격리된 재외국민에게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

다만 신속대응팀이 목표로 했던 시설 격리 한국민의 자가 격리 전환이나 희망자의 조기 귀국 등은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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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 격리된 한국민은 40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이번 주말을 전후해 시설에서 나올 예정이다. 앞서 134명의 격리가 해제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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