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직원 가족 1명 추가 확진
구로구 거주자 총 15명 확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 소재 코리아빌딩 11층 콜센터 직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직원 가족의 확진자 수는 4명이 됐다.
콜센터 관련 구로구 확진자는 15명(직원 11명, 가족 4명)으로 늘어났다.
□ 추가 확진자 기본정보
구로구 16번 확진자(남, 46세) 신도림동 거주, 6번 확진자 남편
□ 코리아빌딩 거주자·근로자 검사 첫날 결과 전원 음성
코리아빌딩 거주자·근로자 전원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첫날 검사를 받은 436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리아빌딩 11층 콜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구로구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코리아빌딩 거주자, 근로자에 대한 전원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건물 7~9층에도 또 다른 콜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구는 신속하게 명단을 확보해 해당 자치단체에 알려줬다.
또 구가 직접 7~9층 콜센터 전 직원(타 자치단체 포함)에게 전화를 걸어 빠른 시간 안에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코리아빌딩 옆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만든 구는 이미 검사를 종료한 11층 콜센터 직원을 제외하고 첫날(10일) 436명, 둘째날(11일) 82명의 검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구가 진행한 검사에서는 첫날 결과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둘째날 결과는 12일 나온다. 첫날 조사자 중에는 코리아빌딩 근로자나 거주자가 아닌 인근 주민 133명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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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신속하게 검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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