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레드펜 AI 수학'

교원그룹 '레드펜 AI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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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교원그룹은 '레드펜' 인공지능(AI) 수학이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4만2000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펜 AI 수학은 지난해 3월 출시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학습, 진도학습으로 구성됐으며 AI 시스템인 '마이쌤'이 학습자 성향에 맞춘 실시간 대답과 해답을 제공한다. 눈동자 움직임을 분석해 집중 향상을 지원하는 '아이트래킹' 기능으로 학습 태도를 코칭한다.

출시 1주년을 맞아 설문조사한 결과에 다르면, 응답자의 70%가 전체적인 상품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AI 요소(35%) ▲학습효과(19%) ▲학습커리큘럼(14%) ▲가격·가성비(14%) ▲학습시간(7%) ▲학습 난이도(6%) ▲흥미유발 콘텐츠(6%)로 분석됐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1년 간 레드펜 AI 수학을 학습한 회원(학부모) 24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자 중 55%는 '화상관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73%는 화상 관리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라고 답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화상교사 태도 및 역량이 훌륭하다'(48%), '화상 관리 통해 학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18%) 등이었다.


그룹은 이번 조사결과와 1년 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수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별, 지역별 성취율이 높은 학생들의 학습 습관 및 패턴 등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방향성을 제시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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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관계자는 "레드펜 AI수학은 전체적인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점수를 받았다"며 "홈스쿨링에 적합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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