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비례대표 추천관리위원회 구성…외부인사 중심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민의당은 12일 비례대표 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당내 외 인사 50대 50 구성 비율을 탈피해 외부인사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30대 청년을 포함하고 40대와 50대 초반의 학계인사와 기업인들의 젊고 전문적인 시각과 관점을 후보추천과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비례대표 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정연정 배재대 공공행정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위원은 ▲김선식 인트라링크스 한국지사 대표 ▲김은경 백석예술대 공연예술학부 교수 ▲송경택 전 대한빙상연맹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 ▲이동현 리스펙트스몰머니(주) 최고재무책임자 ▲장윤석 아트리즈 창업&대표이사 ▲주재우 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로 구성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국민의당은 “실용적 중도정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기성정치의 틀과 관성을 깨려는 의지와 미래지향적 사고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IT 및 스타트업 기업대표들의 참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