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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총 94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전날보다 2명 늘었다. 1977년생 93번(해운대구)과 1972년생 94번(동래구) 등 남성 2명이다.

93번 확진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동생 등 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월경 아르바이트를 위해 부산으로 이주했으며 현재 부산의료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94번 확진자는 경기도 용인 거주자다. 부산으로 출장 중 11일 의심증상이 발현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94번은 입원을 위해 병상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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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재 부산시에서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완치자 28명을 제외한 66명이다. 부산의료원에 47명, 부산대병원에 11명, 부산백병원에 4명, 해운대백병원에 1명, 동아대병원에 1명, 고신대병원에 1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명은 병상을 기다리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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