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접수…15가족에게 힐링 프로그램 제공

광주 남구, 치매환자 ‘헤아림 가족교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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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치매환자를 수발하는 부양가족의 돌봄 역량을 키우고, 치매 가족간 상호 교류로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에게 치매와 관련한 각종 정보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돌보기 기술을 습득하고 치매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치매로 인한 가족 구성원들의 심리 상태 및 사회적 부담이 만만치 않은 수준인데다, 치매 관련 교육 및 훈련이 부족할 경우 가족간 간병 부담 악화로 환자의 증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1주일에 1번씩 총 8주에 걸쳐 진행되며, 프로그램 운영 시기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잠정 연기된 상태이다.

프로그램 참가 가족은 전문 강사를 통해 치매 및 뇌에 관한 학습 활동을 하게 되며, 원예치료 등 정서관리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15가족이며, 참가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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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 가족교실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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