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독서동아리 리더들이 동아리 등록제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사진=김해시청).

김해시 독서동아리 리더들이 동아리 등록제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사진=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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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김해시는 독서동아리의 쳬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김해에는 공공도서관, 학교 등 기관에서 운영하거나 카페 등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독서동아리가 100여 개 있고 또 꾸준히 신설되고 있으나 별도의 관리 시스템이 없어 최신 데이터를 갖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등록제를 시행해 등록 동아리에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 독서동아리를 활성화하고 관련 데이터를 확보한다. 등록 대상은 시에서 활동하는 회원 5인 이상, 독서활동·토론을 목적으로 월 1회 이상, 회당 1시간 이상 운영하는 동아리다.


등록 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공모 및 독서동아리 워크숍에 참여할 자격이 부여되며 일정한 활동 장소가 없는 독서동아리에는 공간과 장소 연계도 지원한다. 또 관내 독서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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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내 ‘독서동아리’ 코너를 이용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시청 인재육성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 제출로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는 인재육성지원과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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