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한달새 20% 추락…조정장 진입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고점대비 20% 하락하며 본격적인 조정장세에 진입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 현재 S&P 500지수는 5.81%(167.41포인트) 하락한 2714.82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2월19일 기록한 고점 3386.15포인트에 비해 약 20% 낮은 수준이다. 증시에서는 고점대비 20% 하락할 경우 조정장이 시작된 것으로 평가한다.
S&P 500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을 선언한 후 낙폭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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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역시 전일 대비 6.56%(1641.98포인트) 내린 2만3376.18까지 밀리고 있다. 다우지수도 2월 고점 대비 20% 하락하며 조정장 진입을 공식화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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