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선물하세요"…CJ올리브영, 화이트데이 선물 테마관 오픈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J올리브영이 오는 1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내 기프트관을 통해 '화이트데이' 테마관을 선보인다.
CJ올리브영은 지난달 온라인몰의 1만4000개 상품에 대해 휴대전화 번호로 선물을 전송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테마별로 상품을 선별한 ‘기프트관’을 각각 시행했다. 두 서비스는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하다.
화이트데이 테마관은 연인과 가족 등을 위한 맞춤형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2030대 취향을 반영한 립스틱과 향수, 실속 있는 스킨케어와 바디용품 세트, 뷰티디바이스 등 주요 인기 제품을 1만원대부터 5만원대 이상까지 가격대별로 선보인다.
선물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하는 상품을 고른 후 상세 페이지 하단의 선물 모양 버튼을 눌러 받는 사람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선물 주문 시 100자 이내의 모바일 메시지 카드도 작성해 보낼 수 있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상품의 컬러와 향 등을 취향에 따라 변경해 수령이 가능하다.
CJ올리브영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급히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즉시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화이트데이 기획전 내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1인 1회에 한해 발급한다.
이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건강과 위생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건강지킴이’ 콘셉트의 선물 테마관도 함께 마련했다. 손 세정제부터 샴푸, 클렌징 등 청결을 위한 상품과 면역력 증진을 비롯해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가격대별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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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화이트데이에는 대표 선물인 색조화장품이나 향수 외에도 건강 관리를 위한 상품을 선물하려는 수요가 특히 높다”며 “앞으로도 주요 선물 시즌에 맞춘 콘셉트별 테마관을 선보이며 선물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도록 큐레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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