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서비스 신청 프로그램 구축… 홈페이지로 신청 받아 17일부터 안내시작...31일까지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문자서비스 신청접수반 운영

코로나19 관련 문자서비스 신청접수반에서 동작구청 직원들이 접수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문자서비스 신청접수반에서 동작구청 직원들이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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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구민 불안감 해소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문자서비스를 시작한다.


코로나19 문자서비스는 코로나19 긴급 안내사항, 확진자 발생 및 이동경로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동작구의 상황을 문자로 신속하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기존 재난문자의 경우 글자 수가 90자로 제한돼 상세정보 제공이 불가, 반경 10km 이내로만 수신이 돼 거주지에서 멀리 있는 구민은 문자를 받지 못했다.


이에 구는 홈페이지내 문자서비스 신청프로그램을 구축, ‘문자서비스 신청하기’ 페이지 운영을 시작한다.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신청을 완료한 구민은 오는 17일부터 문자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온라인으로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문자서비스 신청접수반을 운영한다. 전화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접수반(☎820-1850~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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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홍보과장은 “코로나19 상황정보를 발생 즉시 신속하게 전달해 주민 누구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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