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전주국제영화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하지 못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제 개막일을 다음 달 30일에서 5월28일로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28일~6월6일 전북 전주 영화의 거리와 팔복예술공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영화제 게스트와 관객의 건강 및 안전에 위협이 있을 수 있어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의 추이를 지속해서 파악해 영화제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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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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