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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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경북연수원 기숙사 시설 61실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생활치료센터는 경상북도 내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해 마련했다. 경북 경산 소재 대구경북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는 경증환자 57명이 입소했다. 의료진과 소방 및 행정 등 인력 24명이 밀착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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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선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은 "지역의 위기 상황에서 연수원 시설을 지방자치단체에 개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경북도와 경산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함께 협력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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