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5년 연속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비 4850만 원 지원, 올해 300여 명 교육 수혜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 및 주최하는 ‘2020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85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대도시보다 잠재적 비문해 성인이 많은 농산어촌인 완도군은 작년보다 사업비를 1000만 원 더 지원받게 돼 올해 성인 문해교육을 더 알차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완도군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전국 및 전남도 시화전에서 8 작품이 입상해 국회 교육위원회장상, 전남도지사상, 전남도교육감상을 받았으며, 남성 16명, 여성 265명 총 281명을 교육을 받았고, 그중 9명이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올해에는 약 300여 명이 성인문해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확보된 국비를 통해 작년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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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완도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성인문해교육 선도 지자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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