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4850만 원 지원, 올해 300여 명 교육 수혜 기대

지난 2019년 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지난 2019년 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 및 주최하는 ‘2020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85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대도시보다 잠재적 비문해 성인이 많은 농산어촌인 완도군은 작년보다 사업비를 1000만 원 더 지원받게 돼 올해 성인 문해교육을 더 알차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완도군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전국 및 전남도 시화전에서 8 작품이 입상해 국회 교육위원회장상, 전남도지사상, 전남도교육감상을 받았으며, 남성 16명, 여성 265명 총 281명을 교육을 받았고, 그중 9명이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올해에는 약 300여 명이 성인문해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확보된 국비를 통해 작년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한편, 완도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성인문해교육 선도 지자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