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시민 의견 온라인 수렴’ 후보 등록 시 반영
‘목포 발전 337’ 공약 초안도 공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민생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목포시민들과 함께 이번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핵심 슬로건 및 홍보 관련 초안을 페이스북에 공개하고 향후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후보 등록 시 반영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핵심 슬로건 초안은 ‘예산 프로, 일자리 선수, 프로선수 박지원’으로 박 전 대표가 지난 12년 동안 매주 금귀월래를 실천하며 목포 호남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국비 예산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노력을 강조하고 차별화했다.
정책 공약은 지난해 선정된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 도시, 해경 서부수리 정비창, 국제수산식품단지, 국가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선정에 따른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분야별 공약으로는 목포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관광, 수산식품, 에너지산업 등 3개 미래전략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원도심은 역사관광 중심지, 신도심은 교육문화 중심지로 개발하고, 국립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유치 등을 통해 목포를 교육, 문화, 안전 3대 행복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를 위해서 지역적 특성과 생활 방식에 따라 목포를 7대 권역으로 특화해 맞춤형 개발하는 소위 ‘목포 발전, 337 프로젝트’를 실행하겠다는 계획도 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