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대동면 확산 방지 위해

경남 김해 출신 손병철 대동하이텍 회장이 대동면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마스크 1만장을 기탁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경남 김해 출신 손병철 대동하이텍 회장이 대동면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마스크 1만장을 기탁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 김해시 다섯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대동지역 출신 기업가가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 1만장을 맡겨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해시 대동면행정복지센터는 대동하이텍 손병철 회장이 대동면 지역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35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AD

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마스크를 마을 이장을 통해 관내 65세 이상 노인들과 확진자가 발생한 감천마을 전 세대에 배부한다. 손 회장은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고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고향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