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밤사이 추가 확진자 '0명'…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부산에서는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날 검사에서 양성 판정자가 나오지 않은 건 지난달 21일 부산의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처음이다.
부산시는 밤새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부산지역의 확진자는 89명으로 전날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달 들어 부산지역 추가 확진자는 매일 1∼3명 수준에 그치는 모습이다. 이달 1일 2명, 2일 3명, 3일 3명, 4일 2명, 5일 1명, 6일 2명, 7일 2명 등으로 추가 확진자수가 주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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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날 기준 음압 격리병상에서 치료받던 확진자 9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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