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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세종시에서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7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 번째 확진자는 도담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다. 이 여성은 두 번째 확진자인 줌바 강사의 수업을 들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확진자인 줌바 강사는 지난달 15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줌바 강사 워크숍에 참석했다가 5일 뒤 피로감과 콧물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증상 발현 하루 전인 지난달 19일부터 사흘 동안 50여명을 가르쳤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도 포함돼있다.


시는 세 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청사관리본부가 확진자의 접촉 범위에 따라 청사 일부 폐쇄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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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나머지 수강생에 대해서도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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