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스트리아축구협회컵 준결승이 끝난 후 황희찬의 모습.사진=찰츠부르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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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황희찬이 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진행된 LSKA 린츠와 2019~2020 OFB컵 준결승에서 후반 5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날 황희찬은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시즌 13호골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3일 라인도르프 알타흐전 멀티골에 이은 연속 득점이자 시즌 13호 골이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잘츠부르크는 후반 5분에 역습 상황에 몰렸다. 이때 팻손 다카(22ㆍ잠비아)가 후방에서 찔러준 볼을 황희찬에게 패스했다. 황희찬은 이미 최종 수비수와 골키퍼까지 따돌린 뒤 오른쪽 측면에 자리잡고 있었고다카의 패스를 건네받아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결승골을 지키면서 오스트리아축구협회(OFB)컵 결승 진출 티켓을 얻어냈다. 이는 7년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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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황희찬은 후반 38분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돼며 풀타임을 뛰지 못했으나 팀의 승리에 기뻐하며 동료의 등에 업혀 그라운드로 나가 기쁨을 누렸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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