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시청에 마스크 3만개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월 28일 전남도청에 마스크 3만개 전달에 이어 6일 광주시청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위기 극복을 위해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 등에 공적판매를 시작했지만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판매처마다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지역 곳곳에서 마스크 대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광주은행은 지난해 미세먼지 대비용 등으로 발주한 마스크 3만개를 광주시청에 전달했으며, 이는 광주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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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지역경제가 갈수록 침체됨에 따라 지역에 닥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광주·전남대표은행으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광주은행은 고객과 지역민, 직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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