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비상근무 중 쓰러진공무원 끝내 숨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성주군청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비상근무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6일 성주군에 따르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자인 안전건설과 A(47·6급)씨가 비상근무 도중 뇌출혈로 쓰러진 지 4일 만인 이날 오전 4시께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2일 오전 11시께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 경북대병원으로 옮겨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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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관계자는 "사고 당시 본관 3층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업무를 보다가 과로로 쓰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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