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족 잡기나선 편의점…파우치음료에 노니함유·도라지즙 추가
체크슈머 트렌드 반영
편의점 아이스음료 40여종으로 늘린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편의점에서도 웰빙이 상품 출시의 중요한 기준이 됐다.
이마트24는 6일 항염, 항산화, 항암, 면역 증진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노니’가 함유된 파우치 음료 2종 노니청포도, 노니오렌지를 선보였다.
이마트24가 자뎅과 손잡고 선보인 노니 함유 음료 2종은 30일간 발효한 노니를 청포도, 오렌지와 섞어 맛과 효능을 살린 상품이다.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칼로리를 낮췄다.
노니 함유 상품 출시와 함께 이마트24는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건강즙 음료인 ‘맑은내일’ 건강즙 5종도 출시했다. 통양배추즙, 통도라지배즙, 통사과즙, 통양파즙, 통호박즙 등이다. 원료 내의 섬유질과 유효성분까지 섭취할 수 있으며 3월 한 달간 2+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만큼 건강즙 파우치 음료가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30여종인 아이스음료 종류도 3월 중 다양한 맛을 지닌 10여종을 더 선보일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오원식 이마트24 데일리팀 음료 바이어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성분을 확인하는 체크슈머 트렌드가 확산되는 만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경칩이 지나면서 조금씩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까운 편의점에서 아이스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