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시민과 함께 깊은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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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허석 순천시장은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는 4월 15일 자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구 획정 협의 진행과 관련해 5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허석 시장은 의견문을 통해 “투표일을 40일밖에 남겨두지 않은 상황까지 선거구 확정을 마무리하지 못해 입후보 예정자나 국민에게 혼란을 가중하고 있는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의 기준이 되는 인구가 순천시의 경우 상한선을 초과해 분구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하루 사이로 분구하겠다고 했다가 분구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국회의 협의 사항을 시민과 함께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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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는 선거구 획정에 인구등가성을 가장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과도 배치되는 것으로 특히 순천시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2개로 나누지 않겠다며 선거구 획정 인구 상한선을 초과해 순천시의 일부 읍면동을 떼어내 타 선거구로 편입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28만 시민과 함께 단호히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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