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유튜브 수업으로 학습 공백 막는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막고자 전국 최초로 유튜브 수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실시간 유튜브 수업은 도내 수학 전문 교사가 직접 디지털 교과서와 수학 교구 등을 활용해 3일 오전 10시부터 학년별로 각 1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첫 수업 이후 참여 학생 수가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다시보기 재생 수도 3000회를 넘어가면서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경북교육청은 유튜브 수업을 희망하는 학년에 50만원, 학급에는 2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실시간 유튜브 수업을 위한 방법 등을 공유하고, 전문가가 직접 운영을 돕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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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관리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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