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의용소방대, 마스크 제조업체 일손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의용소방대가 마스크 수급 안정을 위해 마스크 제조업체 일손돕기에 나섰다.
경기소방본부는 도내 사전 인력 지원을 요청한 6개 업체에 대해 4일부터 50여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을 파견, 6~7시간씩 근무하며, 포장ㆍ운반ㆍ환경정리 등 지원을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기소방본부는 또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방서 별 의용소방대원들을 통해 방역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감염에 취약한 요양원 등에 대해 총 26회의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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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해 추가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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