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가 상승세다. 구글 자율주행차 '웨이모(Waymo)'가 22억 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에이치엔티는 4일 오후 2시30분 2.51%(65원) 오른 2655원에 거래됐다.

에이치엔티의 상승세는 웨이모의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자회사 우모(UMO)의 사내이사로 영입한 점이 주목받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의 자율주행자 웨이모가 안드레센 호로위츠 등 실리콘벨리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22억5000만달러(약2조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웨이모는 투자 펀드인 실버레이크, 캐나다 펜션 플랜 인베스트먼트, 아랍에미리트의 무바달라 인베스트먼트,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 오토네이션, 벤처캐피털인 안드레센 호로위츠 등 총 7개 펀드와 기업으로부터 총 22억50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인 에이치엔티는 글로벌 자율주행기업인 우모와 국내 자율주행 모빌리티 전문 기업 엠디이를 인수하는 등 자율주행 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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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웨이모의 숀 스튜어트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우모의 신규 사내이사 겸 CTO로 전격 영입했다. 우모가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는 3D맵핑 전문기업 카메라(CARMERA)의 기술력도 북미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등 미래 먹거리 사업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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