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사망 38명·확진 119명 추가(상보)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3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사망자 38명과 확진자 119명이 추가됐다.
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에서 새롭게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19명이라고 발표했다. 119명 가운데 115명이 후베이성 환자다. 후베이성 내에서도 코로나19 발병지로 알려진 우한시 환자(114명)가 대부분이다.
신규 집계된 사망자 수는 38명을 기록했다. 후베이성에서 37명이 숨졌고 네이멍구에서도 1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신규 보고된 의심환자 수는 143명이다.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총 8만2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4만9856명이 치유돼 퇴원했고 2981명이 사망했다. 현재 확진자 2만743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 중 6416명이 중증환자다.
현재 의심환자 수는 520명, 의학관찰 대상자는 3만64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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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100명(퇴원 37명, 사망 2명), 마카오 10명(퇴원 9명), 대만 42명(퇴원 12명, 사망 1명) 등 총 152명의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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