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억원까지 지원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소비 중심에서 생산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시민 주도형 도시전환랩 실험 프로젝트 참가자를 올해 처음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20018년 7월 '팹 시티 파리 정상회의'에서 '팹 시티 서울'을 선언한 이후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도시, 순환경제 도시, 공유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실험이다. 시민의 아이디어와 실행력, 산학의 기술력과 정보, 시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거점의 순환 경제를 만들고 생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서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팹 시티는 지역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술, 지식, 정보 등 데이터를 전 세계와 공유하며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국제 운동이다.

시는 사업 계획을 평가해 프로젝트당 최대 1억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올해는 총 5억원의 예산으로 5~8개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실험 규모와 도시 전환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행 연구에 2000만원, 실험 실행에 800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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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기업은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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