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 발표
착한 임대인 운동,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대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및 조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3일 발표했다.
창원지역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소상공인들의 휴업 사태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착한 임대인 캠페인,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판매·활력 분야별 지원 등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원 대책으로 ▲시에서 관리하는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세제지원, 온라인마케팅 활성화,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확대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창원사랑 상품권 추가 발행, 대규모 전포 전통시장 할인행사 등을 통해 소비 분위기 촉진 ▲국비를 요청해 피해사업장 지방세 감면과 방역비 지원 등 8개 사업 88억원 규모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허성무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