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 70만매 추가 공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된 2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코레일유통은 서울역, 대전역, 광주역 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에서 KF94 인증 마스크 1개당 유통마진을 뺀 1,000원에 판매하는 '대국민 마스크 노마진 행사'를 진행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협 하나로유통은 오는 3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총 70만매의 마스크를 추가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배포 매장은 전일과 동일하게 전국 2219곳 하나로마트다. 오후 2시부터 각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1인당 5매 이내에서 마진없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1000원~14000원 정도로, 성능이나 부자재 추가 여부 등 원가에 따라 제품별 가격이 상이하다. 제품이 같다면 매장이나 지역에 따른 가격 차이는 없다.
아울러 마스크 수요 확대로 인한 구매 고객 줄서기와 대기시간 증가 등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업점별 번호표 배부, 잔여물량 공지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은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이후 지난달 27일부터 3월2일까지(5일간) 총 350만매의 마스크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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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하나로마트 위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와 농협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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